청소년을 위한 V-Day(볼런띠어~껌!) 실시

 9월 19일(토)은 청소년을 위한 V-Day(볼런띠어~껌!)이 진행되었다.

청소년 14명이 참여하여 서구청 마실거리 길거리에 붙어있는 껌 위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진행하여 봉사자뿐만 아니라 주변시민들도 껌이 많이 붙어있는 모습을 통해 올바른 시민의식을 갖도록 계기를 마련하였다.

시험기간임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청소년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더운 날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