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칭찬봉사자
-추정애 님-
아이를 위한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6년 동안 꾸준히 학교활동(녹색어머니)을 하였고, 그 뒤 가족봉사활동을 통하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위주로 하였으나, 아이들이 커버린 지금은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지역주민을 위한 환경정화와 꽃길 가꾸기, 재능기부인 네일아트봉사 등 개인봉사활동을 주로 하시며, 일주일에 거의 매일 활동하시는 모습에서 에너지틱함을 느끼게하며, 다른 이에게 다시금 봉사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키도록 옆에서 힘이 되어 주십니다.
언제나 활동 시 타인에게 즐거움을 주시며, 봉사활동에 지친 봉사자들이 힘을 낼 수 있도록 기운을 북돋우어 주시는 추정애 자원봉사자님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