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적십자와 월남참전자회를 시작으로 재난구호와 소외계층대상 봉사활동을 주로 하였습니다. 특히나 무연고 무덤을 혼자 관리해 오시다 17년도 자율방범대원으로 입단하여 지금은 가좌2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일 년에 두 번씩 무연고 묘소관리봉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였던 활동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하시며, 봉사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활력을 주시는 오명균 자원봉사자님을 칭찬합니다.
2008년 적십자와 월남참전자회를 시작으로 재난구호와 소외계층대상 봉사활동을 주로 하였습니다. 특히나 무연고 무덤을 혼자 관리해 오시다 17년도 자율방범대원으로 입단하여 지금은 가좌2동 자율방범대와 함께 일 년에 두 번씩 무연고 묘소관리봉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남들이 생각하지 못하였던 활동을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하시며, 봉사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활력을 주시는 오명균 자원봉사자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