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칭찬봉사자 김승수
<홍승기 봉사자가 김승수 자원봉사자를 칭찬합니다.>
봉사활동에 시간을 많이 할애할 수 없는 직장인이지만, 젊고 기동성이 좋은 본인만의 장점을 살려 어르신 각 가정을 다니며 정성껏 만든 반찬을 4년 넘게 전해드리고 계십니다.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음식과 함께 전하는 말 한마디도 잊지 않으며, 자신에게 주어진 활동을 늘 즐겁게 하십니다.
또한 본인의 쉬는 시간을 줄여 환경이 열악한 가정집을 청소해주는 봉사활동도 틈틈이 하고 계십니다.
노련하진 않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과 환경에서 최선을 다해 활동을 하고 계시는 김승수 봉사자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