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가 아닌 개인으로 봉사활동을 하시기 때문에 활동 시 쉽사리 만날 수는 없지만, 몸이 불편한 분들과 어르신들의 목욕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계시며, 국제 체육대회와 골프대회, 바다그리기 대회 등 큰 행사에 참여하여 조용히 본인이 맡은 활동을 하고 계시는 봉사자 이십니다.
특히나 대상자분들의 상태를 알아야 하고, 심리적인 교류 없이는 하기 어려운 목욕봉사를 10여년이 넘게 이어오고 계심은 쉬운 봉사활동만을 선호하는 우리내들이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어려운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고 계시는 박정희 봉사자님을 칭찬합니다.
'커뮤니티 > 미담사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구자원봉사센터, 봉사단체에 감사장전달 (0) | 2020.08.13 |
---|---|
코로나 19 대응!]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서로e음 식료품키트 제작 (0) | 2020.08.04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 '코로나19 대응' 우수단체 감사장 전달 (0) | 2020.07.10 |
6월 칭찬 릴레이 (0) | 2020.06.29 |
의료진들에 힐링키트 선물 (0) | 2020.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