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칭찬봉사자

 

<주명숙 봉사자가 이미자 자원봉사자를 칭찬합니다.>

 

2004년 서곶기동대 활동을 시작으로 14년 동안 마을을 위한 정화 및 방범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계십니다.

부녀자율방범대 활동을 꾸준히 하시면서 소외계층을 위한 도시락봉사, 방과 후 귀가지도, 목용봉사등도 함께 하십니다.

한 분야에서의 묵묵한 봉사활동을 하시면서 이에 머무르지 않고, 다른 봉사활동도 틈틈이 하시는 이미자 자원봉사자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