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남 봉사자가 김영은 자원봉사자를 칭찬합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고자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하여 서구 인근지역까지 활동범위를 조금씩 조금씩 넓혀 활동을 이어오고 계시며, 밑반찬나누기, 김치 담그기, 급식봉사 등 비록 다양한 활동은 아니나 한 분야에서 깊이 있는 활동을 이어오고 계십니다.
직장이 있는 관계로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하지만, 봉사 시 누구보다 성실하고, 뒤에서 묵묵히 본인이 맡은 일을 수행하시며, 같은 봉사자들을 도와 활동이 순조롭게 마무리 되도록 도와주시는 김영은 봉사자님을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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