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서부교육청에서 진행하는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상담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상담에도 관심이 있어서 우연히 연희동주민센터에서 “행복상담원” 이라는 상담
활동을 오랫동안 활동해 왔으며, 행복상담원으로 활동할때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세대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때가 가장 보람있게 활동을 하셨으며, 현재는 지인의 소개로 서구치매 센터에서 홍보활동과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전시해설 및 안내 등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현재는 주 3회 이상을 봉사일정에 맞추어 너무 분주해서 힘이 들때도 있지만, 항상 즐겁게 봉사 활동에 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47시간의 봉사활동과, 시간이 날때마다 성실하게 여러분야에서 솔선수범하여 타의 모범이 되시는 김경란 자원봉사자를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