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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미담사례

11월 이달의 칭찬봉사자

 

<박이숙 봉사자가 천영애 봉사자를 칭찬합니다.>

 

아이의 시간이수를 위해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10년이 넘게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은 지역을 위해 여러 곳에서 봉사를 하고 계십니다.

19년 말부터 찾아온 코로나로 너나없이 힘든 지금 방역 활동에 앞장서며 안전한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정서적, 경제적으로 힘겨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식사도 접대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계십니다.

일을 하는 가운데도 봉사를 이어나가며, 자신보다 남을 더 배려하며 지역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천영애 봉사자님을 칭찬합니다.